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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,000만원 빌려준 친구가 잠수 탔을 때, 채무이행각서로 되찾은 이야기법원,법무 2026. 4. 22. 06:31
## "다음 달에 갚을게" — 그 다음 달이 없었습니다박민수씨(38)는 10년 지기 친구 J에게 2,0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. "사업 자금이 급해서 3개월만 빌려달라"는 말에, 차용증도 없이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.3개월이 지났습니다. 친구는 "한 달만 더"라고 했습니다. 그 한 달이 두 달이 되고, 반년이 되고, **전화를 받지 않기 시작했습니다**.## "소송까지 가야 하나?" — 변호사는 비쌌습니다민수씨가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았더니, 돌아온 대답은 이랬습니다.**"차용증이 없으면 증거가 약합니다. 우선 채무이행각서라도 받아두세요."**이행각서? 민수씨는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.## 이행각서 — 공식 양식은 없지만, 법정에서는 강력합니다검색해보니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.**채무이행각서에는 대법원..